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키도 료 (문단 편집) === 아이돌, 가수 === > 음악은 나 자신이니까, > 음악과는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어. > ---- > 《音楽と人》 2017년 8월호 > 몇 년 후에 뒤돌아봤을 때 > 만족할 수 있는 나로 있고 싶으니까 > 지금, 열심히 할 거야. > ---- > 《duet》 2004년 12월호 칸쟈니 내 이미지 컬러는 {{{#ffd700 '''노란색'''}}}, [[에이트레인저]]에선 {{{#ffd700 '''옐로 레인저'''}}}. 칸쟈니∞에서는 메인보컬인 시부타니 스바루 다음으로 많은 파트를 맡고 있다. 프로필 표기상 시부타니와 니시키도 두 사람에게 Vo.가 붙는 경우가 있으나 니시키도 본인은 「메인보컬은 시부타니이며, 표기도 시부타니에게만 붙어있으면 된다」고 한다.[* 《With》 2014년 10월호] 밴드 퍼포먼스 시의 포지션은 [[기타]]로 칸쟈니∞ 밴드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 우리들, 음악 방송에 나가도 개성이 있달까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賑やかし要員) 같은 거라서 > 그게 싫은 건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밴드를 할 때가 제일 좋아요. > ---- > 《MUSIC MAGAZINE》 2016년 2월호 > 칸쟈니∞는 밴드를 하면 어떤 그룹보다도 멋있고, 빛난다고 생각해요. > > 악기의 능숙함과 관계없이, 제각기 다른 7명이 모여 소리를 내면, 하나의 음악이 되는 게 재미있어요. > (중략) 그룹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 자세가 좋아요. > 우리의 말과 우리의 음악을 모두에게 들려주는 것. 그건 정말로 기쁜 일이네요. > ---- > 《音楽と人》 2017년 8월호 칸잼 완전연SHOW의 전 프로듀서인 아와이 쥰은 「니시키도군은 어쨌든 섹시하다. 녹화 때마다 그것을 재차 느낍니다. 배우인 만큼 목소리와 표정을 포함한 음악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이 뛰어나고, 기타리스트로서도 일렉트릭 기타를 비롯한 어쿠스틱 기타, 세미 어쿠스틱과 다양한 기타에 도전해주고 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도 뮤지션답고, 기타를 내리고 피크를 물고 있는 모습도 실로 그림이 됩니다. 그 스스로가 정말로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방송을 마주 봐주는구나라고 느끼네요.」 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ザテレビジョンZoom!!》 2016년 vol.26] 기타 외에 [[드럼]], [[베이스 기타]], [[색소폰]], [[마스터 키보드|키보드]], [[하모니카]] 등의 악기 연주도 가능하다. 또, 칸쟈니∞의 곡과 솔로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기도 하는데 가사와 곡 모두 순수[* 순진하다는게 아니다. 순수와 순진은 다른 단어]하고 직설적인 본인의 성격이 반영되는 편이라 듣자마자 니시키도 료의 곡이구나 알 수 있을 만큼 색깔이 뚜렷하다. 이 외에도 칸쟈니∞ 콘서트 투어의 밴드나 컨셉, 팜플렛 등의 연출을 맡기도 했었다. 한편, 주니어 시절부터 노래 잘하는 [[간사이|칸사이]] 꼬마로 유명했으며, [[https://cldup.com/pxdImxW4S7.mp4|#]][* 무대에선 음색과 어울리는 The Jackson 5의 곡을 자주 불렀었다.] 성인이 된 지금은 '''타고난 음감과 리듬감'''에 '''비음이 섞인 음색과 긁는 목소리'''로 안정감 있는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주는 음색은 특히, ブリュレ[* 칸쟈니∞ 3번째 앨범 PUZZLE], WASABI[* 칸쟈니∞ 8번째 앨범 [[関ジャニ∞の元気が出るCD!!|関ジャニ∞の元気が出るCD‼]]] 같은 댄스곡에서 돋보이며 발라드나 록, 랩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가사만 모르고 들으면 ∞o'clock 08[* 칸쟈니∞ 9번째 싱글 無責任ヒーロー], えげつない[* 칸쟈니∞ 9번째 앨범 [[ジャム]]. 참고로 초반부까지만이다. 뒤로 갈수록 내용도 목소리도..]조차 달달하게 들린다. 그러나, 리스너의 취향에 따라 음색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비음으로 인해 어울리는 곡과 어울리지 않는 곡이 뚜렷하다. [[댄스]]의 경우 뛰어난 집중력 덕분에 안무 습득력이 빠른 편이며 춤에 대한 센스와 표현력도 좋아 춤선이 꽤 예쁘다. 손끝과 얼굴의 각도 등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자신과 어울리고 또 멋있게 보이는지를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듯 보인다. 정해진 안무를 정석대로 추기보다 본인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향은 있지만 어떤 장르도 가리지 않고 잘 소화해내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06년에는 [[요코하마 아레나]]^^1월 5일^^와 오사카죠 홀^^1월 9일^^에서 솔로 콘서트 '''니시키도 료 First LIVE'''를 개최했다. 양일 모두 개연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으로 대략 2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으로 진행되었다.[* 이틀 모두 같은 장소에서 NEWS의 라이브가 있었기 때문에 솔로 콘서트가 끝난 후 바로 NEWS의 무대에 올랐다.] 주니어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되는 연출과 소속 그룹의 히트 곡들, 어쿠스틱 기타와 록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공연은 오프닝 곡으로 Secret Agent Man을, 엔딩곡에 니시키도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 칸쟈니∞의 Heavenly Psycho를 선택하였다.[* 《スポーツ報知》 2006년 1월 6일호] 1만 5천 여명의 「료쨩 콜」과 환호에 「지금 이런 상황에 있는 니시키도 료는 대단히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https://imgur.com/nkyo2QX|#]] 예능에서는 한때 오쿠라와 함께 [[날방]] 콤비로 유명했으나 점차 성장하는 모습[* 예) 2015년 2월 4일 칸쟈니∞의 쟈니벤 - 니시키도 마요네즈 등]으로 팬들과 멤버들을 놀라게 하는 중. 하지만 여전히 MC는 서툴다. [[츳코미]]도 서툴다. 여타 칸쟈니∞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일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말버릇도 '''頑張ろう。'''[* 연습도, 일도, 노는 것도 열심히. 일할 때는 제대로 일하고 또 쉴 때는 신나게 노는 게 인생의 [[좌우명|모토]]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해온 덕에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편이나, 정작 본인은 이런 이야기를 절대 부정하며 부끄러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